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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마 빈라덴 암살작전에 투입된 군용칼

by 정글도수집가 2021.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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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마 빈 라덴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테러리스트이자 알 카에다의 수장. 21세기 최악의 테러리스트로 역사상 가장 높은 금액의 현삼금이 걸렸던 인물. 이슬람 극단주의 상징과도 같았던 인물이 있었으니 그 인물이 바로 오사마 빈라덴.

 

 

 

 

9.11 테러사건

대표 사례로 2011년 9월 11일 미국의 세계무역센터와 미국방부인 펜타곤등 미국 본토 공격에 대성공며 수천명의 미국인들을 사망으로 이끈 사건을 계획하며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원인이된 오사마 빈 라덴. 이런 오사마 빈 라덴 암살작전에 투입된 군부대가 있었다.

 

 

 

 

미 네이비 씰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해 영웅으로 떠오른 매국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 요원들이다. 빈 라덴 암살작전에 총을 사용했지만 오사마 빈 라덴 사살임무 당시 네이비 씰 요원이 소지했던 군용칼이 경매에 3만5천 달러로 경매에 부치게 되며 유명해졌는데

 

 

 

 

 

애머슨 CQC-7

그 군용칼이 바로 애머슨 CQC-7 모델이다. 암살을 위한 목적으로 소지했다기 보다 위급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소지했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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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머슨나이프 창립자 : 어니스트 애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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