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날 관리방법
1. 습기가 많은 곳을 피한다.
- 습기가 많은 지하실은 피합니다.
- 칼 보관함을 이용할 경우 제습제를 같이 넣어 보관합니다.
2. 건조하게 유지한다.
- 나이프 쉬스는 칼을 꺼냈을때 통풍이 잘되게끔 하고 항성 건조하게 보관합니다.
3. 피부접촉은 가급적 피한다.
- 피부에 염분과 수분이 있기 때문에 날에 접촉했을때 녹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 만약 피부에 접촉했을 경우 기름으로 닦아낸다.
4. 녹 제거
- 칼에 녹이 발생했을 경우 녹을 숫돌(#3,000-5,000)으로 갈고 기름칠을 합니다.
5. 사용전, 사용후 관리한다.
- 사용전 방청유나 어도유를 바르고 관리합니다.
- 사용후 이물질 등을 깨끗이 닦아내고 기름이나 돌가루를 사용하여 수분에 노출시키지 않습니다.
칼 날 닦는 순서
1. 천이나 티슈 부드러운 융 등을 활용해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2. 기름종이가 있을경우 기름종이를 사용합니다.
3. 도검광택재 소량을 융에 덜고 닦습니다.
4. 도검광택재가 남지 않도록 다시한 번 기름으로 닦습니다.
5. 고운 돌가루를 칼 날에 묻히고 쉬스에 넣습니다.
6. 돌가루가 없을 경우 기름을 바릅니다.
칼 날 관리 아이템
1. 방청유 : 칼 이나 스테인리스 금속전용 기름. 표면이 녹스는걸 방지하는 윤활제
2. 어도유 : 일본에서 사용되는 칼 전용 기름
3. 돌가루 : 파우더 같은 역할을 하는 관리아이템
4. 도검광택제 : 주로 녹이나 이물질을 사용하는데 쓰임
5. 융 : 칼 닦을때 흠집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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