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MC1 폴딩나이프도 진화한다. 드디어 폴딩나이프와 너클이 만나는 날이 왔습니다. 인류는 옛날부터 불편한 점을 개선해왔습니다. 혹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면서 세상에 없던 가치를 창충하며 과거의 조상들이 현재를 만들어왔는데 이 폴딩나이프는 어떻게 진화했는지 한 번 비밀을 파헤쳐보겠습니다. 위 사진의 폴딩나이프는 스미스앤웨슨 폴딩나이프와 달리 너클식 그립니다. 왜 이런 너클식 폴딩나이프를 만들었을까? 라고 추론해보자면 첫째,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둘째, 한 아이디어의 부산물 이라고 추론이 가능합니다.... 아마 똑똑하신 분들은 여기서 "어떻게 칼을 열고 닫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칼을 여는 건 위 영상처럼 비교적 쉽게 열 수 있는데, 닫을 때 초보자라면 조금 헤맬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 부분을 왼쪽으로 밀고 칼날을 .. 2021. 11.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