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나이프1 람보, 시리즈별 칼 ■ 1. 람보 퍼스트블러드 지금의 '람보'라는 단어를 만든 1983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당시 모든 남성들의 우상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혁명의 머리띠를 메고 탄피를 몸에 두르고 기관총을 잡고다니는 람보역을 맡은 실베스터 스탤론이 칼을 사용하는 모습을 영화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 람보 퍼스트블러드 파트II "제가 원한느 것은 조국을 위해 몸바친 이들이 원하는 것이 제가 원하는 것이며 저희가 조국을 사랑하는 만큼 조국도 우리를 사랑해줄 것을 원합니다." 람보2에 나온 명대사입니다. 파트2에서 사용한 칼은 이전에 사용했던 칼보다 칼 날 두께가 더 두껍고 길이가 더 긴 칼을 사용했습니다. 파트2에서 칼을 사용했던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총과 대부분의 장비를 잃어 버리고 칼과 활로 수감자를 구출하여.. 2021. 6. 29. 이전 1 다음 반응형